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에서 KOTRA대구경북무역관과 공동으로 추진한『대구시 중소기업 수출지원단사업』이 시행 첫 해부터 큰 성과를 거둠으로서 지역 영세 중소수출업체 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해외마케팅 전문가 4명을 영입하여 수출 지원단을 구성하고, 자체 무역 전문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영세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 사업에 참여한 23개사 가운데 10개사에서 14건, 823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이 이루어짐으로서 예상을 뛰어 넘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그리고 수출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은 나머지 13개사도 상담이 구체적으로 진행 중에 있거나 바이어 발굴 등 활발한 해외마케팅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어 수출지원단 사업에 대한 지역 영세 수출업체들이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치과용품을 생산 수출하는 D사의 경우, 그동안 내수시장에만 의존해왔으나 2007년부터 해외수출을 위하여 대구시 및 KOTRA의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여 왔으며, 작년 7월 이번 사업에 참여한 결과 스페인 바이어로부터 70만달러, 체코 바이어로부터 10만달러의 주문을 받는 등 수출시작 첫 해에 총 107만 달러의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또한 화장품을 생산 수출하는 D사의 경우도 2005년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06년도 수출실적이 약 18만 달러 정도였으나,

작년 7월 대구시 수출지원단사업에 참여한 이후에 향후 약 5년 동안에 걸쳐 약 630만 달러 이상의 물량을 수출하기로 계약하는 등 급격한 수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작년 말까지 이미 40만 달러 이상의 물량을 선적한 바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이번 대구시 수출지원단사업의 경우에는 무역진흥기관인 KOTRA대구경북무역관과 협력하여 지역 영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통상 분야 근무경력이 10년 이상인 퇴직한 해외마케팅 전문가 4명을 확보하고,

전문인력 1명이 직수출실적이 100만달러 미만(2006년 말 기준)인 영세 중소수출업체 5개사 정도를 전담하여 6개월 동안에 걸쳐 무역서식 작성에서부터 통·번역, 바이어와의 협상, 계약체결에 이르기까지 해외마케팅 및 수출애로사항 전반에 대해 적극 지원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또한 이번 사업의 경우, 통상 분야 및 무역실무 경험이 10년 이상 된 퇴직한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을 자문위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성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고용증대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대구시는 이와 같은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도에도 해외마케팅 전문인력(전문위원)을 5명으로 확대하고, 자체 무역 전문 인력이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중소수출업체 20개사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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