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2008년 1월 25일 10시부터 12시까지 도정 회의실에서 전국 처음으로 요트관련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가진 전문가들을 경상남도 요트산업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대한민국 국제요트대전을 비롯한 2008년도 추진할 요트산업 추진계획과 요트관련 산업의 청사진이 될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자문단 위원으로는 대한요트협회 박순호회장, 서울대학교 신종계 교수, 부산대학교 백점기 교수 등 국내에서 오랫동안 요트산업과 관련된 학계, 연구소, 현장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지난해 2007 Yacht Korea에 참여한 일본 동경대 미야타 히데아키 교수와 호주 해양산업협회 배리젠킨스 회장도 위촉되었다.

김태호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인류역사는 해양을 지배하는 국가나 지역이 세계를 이끌어 온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취임 후 집무실에 거꾸로 된 지도를 걸어놓고 매일 “생각을 달리하면 미래가 보인다”는 슬로건을 되뇌이며 남해안시대를 구상해 왔고,

2005년 2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남해안시대를 제창하여 지난해 12월 동·서·남해안권 발전특별법이 공포되어 남해안시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실천을 가속화 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요트산업은 아직 시기상조다, 먼 훗날의 이야기라는 비관론에 젖어서는 국가와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없으며, 무한도전의 정신으로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하고 노력해야만 남보다 앞서갈 수 있고 경남도민의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는 평소의 신념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마이요트시대를 대비한 수요창출과 공급체계 확보를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해오고 있음을 밝히면서 오늘 보고하는 2008년도 요트산업 추진계획과 종합발전계획에 대하여 요트관련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요트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만들기 위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과 구체적 전략수립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요트산업 자문단 위원 위촉식을 총괄 준비해온 김무철 남해안시대 추진본부장은 올해를 남해안시대의 실천원년으로서 요트산업을 핵심선도사업으로 정하여 아메리카스컵 도전 10개년 계획, 요트세계일주를 비롯한 제조 및 상품화, 관련인프라 구축, 운용과 마케팅 등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중에 있음을 밝혔다.

또한 경남은 세계 조선산업의 메카로 수요만 받쳐주면 요트와 보트, 크루즈 등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적 노하우와 축적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도의 요트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정부계획에 반영하는 노력을 기우려 국가차원에서 남해안지역에 대한 거점마리나화 추진과 전방위적 지원도 받아낼 것이라 하였다.

한편 앞으로 개최될 대한민국 국제요트전시회는 2008년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 5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경기대회는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3일간 통영 도남항일원에서 열리며, 아메리카스컵 도전 10개년 계획추진을 위한 경남Yacht School 및 Club House 설립·운영, 요트 및 해양레저강좌 개설, 요트학교 운영지원, 요트클럽 육성 및 전문가 양성 사업등과

요트 및 해양레저장비 전문생산단지 조성, 마리나 조성 및 요트제조기술력 제고 사업, 경상남도 요트산업의 밑그림이 될 남해안시대 요트산업 종합발전계획 등이 포함되어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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