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상남도축산진흥연구소(소장 박정석) 는 설 연휴기간중 제수용 육류소비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원활한 공급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육류공급을 위하여 소, 돼지 도축 출하물량이 집중되는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11일간)″육류공급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여 추진키로 했다.

경상남도축산진흥연구소는 설 명절 이전까지 육류 공급확대를 통한 가 격안정과 위생적이고, 철저한 식육검사는 물론, 한우고기 둔갑판매, 표시사 항 위반행위 등 지속적인 부정 축산물유통 단속을 실시하여 단속에 위반된 업체에 대하여는 축산물가공처리 법에 의거 당국에 고발 조치키로하고, 축산물의 위생과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육류 성수기인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육류공급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공휴일에도 도내 11개 도축장에 대한 도축검사 공무원을 평상시와 같이 근무토록 하고, 도축작업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6시 30부터 연장하여 도축 작업장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도축작업 물량이 많은 도매시장 및 도축장에 대하여는 도축검사 공무원을 증원 배치하여 도축 작업장 의 위생 감시와 도축검사를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축 작업 실시 전후에 도축시설에 대한 소독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육류의 수송과정에서 우려되는 2차 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고기와 부산물이 섞여 운반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육 운반차량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남도축산진흥연구소는 이번 설 명절 육류특별대책기간 중에 도내 11개 도축장에서 도축되는 소는 4,640여두로 평일 대비 70%가 증가된 1일 510여두로 예상하고 있으며, 돼지는 76,000여두로 평일 대비 15% 증가된 1일 8,400여두로서 총 80,640여두가 도축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담당자 : 축산진흥연구소 가축위생과 박일권 771-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