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21세기 맞춤형 한옥 인터넷으로 쉽게 찾아본다.’

전라남도가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옥보존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한옥홈페이지가 올 3월께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한옥홈페이지 구축사업이 계약체결 이후 현재까지 실무회의 및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서버 설치, 홈페이지 시스템 요구사항 분석, 설계 및 입력, 홈페이지 시범운영 등을 거쳐 오는 3월 이후 한옥 홈페이지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한옥의 소개와 한옥의 다양한 모습들, 한옥마을에 대한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 한옥을 짓고 그곳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타 지역 관광객이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통해 한옥민박(guest room)을 이용하도록 홍보해 천혜의 전남 자연환경을 느끼고 휴식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유도함으로써 지역민의 소득증대에도 한 몫 단단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삶의 질을 추구하는 웰빙시대를 맞아 한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전남도도 이에 발맞춰 지난해 말 현재 도내 12개 시ㆍ군 20개 마을을 한옥 시범마을로 지정, 212동의 한옥을 건립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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