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 울산지역 설연휴 귀성객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2.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는 2월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으로 연휴 전날인 2월5일부터 설 귀성이 시작돼 8일~10일 나들이 교통수요와 귀성수요가 복합적으로 이뤄져 혼잡이 예상됐다.

특히 올해 설 연휴는 설날 이후 연휴 기간이 길어, 귀성객은 전년도(102만7061명)보다 무려 42.4% 증가한 146만2193명(유입 70만1958명, 유출 76만235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송수단은 자가용이 78.3%(114만5458명), 시외버스 8.5%(12만4800명), 고속버스 2.9%(4만1400명), 철도 8.7%(12만6532명), 항공 1.6%(2만4003명) 등으로 대부분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2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하는 ‘2008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송객 안전 이행사항 준수여부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승차권 예발매 지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귀성길 안전운행 등 운수종사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도로 응급복구반을 편성, 강설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로 원활한 차량소통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심야도착 귀성객의 연계수송을 위해 2월5일부터 11일까지 시외·고속터미널, 방어진·언양터미널, 울산역 등 5개소에 심야 시간대인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택시 20대를 고정배치 운행키로 했다.

이밖에 설날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2월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동안 전세버스 2대를 배치, 문수 체육공원~옥동공원묘지 구간을 무료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전화 229-4246~7)을 오는 2월6일부터 10일까지 교통기획과에 설치, 시내 교통상황 실시간 분석, 우회도로 이용 유도, 교통안내 및 정보 제공 등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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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기획과 박영란 052-229-4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