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文元京)]에서는 ’08년도에 총 2,638억원(국비 1,583, 지방비 1,055)을 투자하여 전국적으로 183개의 재해위험지구를 정비하는 사업 계획을 확정하여 이를 시·도에 시달했다.

재해위험지구란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시설이나 지역을 특별관리하기 위하여 시장·군수·구청장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정·고시한 지역을 말하며, 전국적으로 1,170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2008년도 세부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유형별로는 침수위험지구 133개소에 2,057억원
- 유실위험지구 13개소에 157억원
- 고립위험지구 3개소에 30억원
- 붕괴위험지구 24개소에 288억원
- 취약방재시설지구 9개소에 104억원
- 해일위험지구 1개소에 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역별로는 15개 시·도 132개 시·군·구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설치, 하천 폭 확장 및 제방정비, 각종 붕괴위험지역 정비 및 노후시설 개량 등으로 동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반복적인 재해로 큰 불편을 겪어오던 503천명의 주민과 건물 147천동, 농경지 36천㏊가 각종 재해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1998년부터 국고를 지원하여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재해예방사업으로 2007년까지 총 1조 4,075억원(국비 8,687, 지방비 5,388)을 투자하여 551개소를 정비 완료하였으나 아직까지 전국적으로 619개소의 재해위험지구가 남아있어 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방재청에서는 재해위험지구의 조기 해소를 위한 투자재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재해경감팀 시설사무관 윤용선 02-2100-5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