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대부분이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한국생활을 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언어문제와 자녀양육을 꼽고 있으며, 이에 전주시에서는 2008년 새롭게 찾아가는 방문교육 사업을 시행한다.
경제적 어려움과 지리적 접근성의 문제로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를 양성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방문교육 지도사를 2008. 1. 25일부터 2. 5일까지 모집공고하며, 모집분야는 한글교육지도사와 아동양육 지도사 총 35명을 선발한다. 지도사 1인당 3~4가정을 맡아서 지원하며 1주에 2회, 회당 최소 2시간씩 지도와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내실 있고 질 높은 서비스를 실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전주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운영을 통하여 한국어 교육, 상담, 자녀양육, 자조모임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책 서비스의 질을 높여 결혼이민자가정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을 품고 내일을 설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여성정책과 조미정 063-281-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