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프레스티지 스킨케어라인 ‘퓨어 레볼루션’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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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코스닥 078520
2008-01-28 10:52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078520 www.beautynet.co.kr 대표 서영필)가 레볼루션의 클린 케어 라인 ‘퓨어 레볼루션(PURE REVOLUTION)’ 3종을 출시했다.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하고, 피부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미샤의 프레스티지 스킨케어라인 ‘레볼루션’의 클린 케어 시리즈로, 스킨케어 화장품에 함유된 고기능 성분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미샤가 세계적인 명성의 화장품 연구소인 프랑스 SERO 연구소(Sero biologiques)와 공동 연구한 독자 성분 ‘디엔-에이드™(DN-Aid™)’가 손상된 DNA를 복구하고 피부 재생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주름 개선과 탄력을 증진하는 ‘트라이라겐™(Trylagen™)’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썩지 않는 멜론에서 추출한 성분 ‘익스트라멜-씨™(EXTRAMEL-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 노화 최대의 적인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퓨어 레볼루션’은 클렌징 제품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던 ‘피부과 전문의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으며, 저 자극성으로 모든 피부가 사용하기 적합하다. 각 제품에 함유된 성분 및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며 풍부한 보습감과 미끈거림 없는 산뜻한 사용감이 장점이다.

‘퓨어 레볼루션’은 ‘딥 클린 오일 젤’, ‘포밍 클린 업’, ‘엑설런트 익스폴리에이터’로 구성된다.

‘딥 클린 오일 젤(Deep Clean Oil-Gel)’은 흘러내리지 않는 부드러운 젤 타입으로,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징의 장점을 결합해 강한 클렌징력과 산뜻한 느낌을 동시에 전달한다. 자연에서 찾은 디톡실 성분이 들어있어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습막을 형성한다.

폼 클렌저 ‘포밍 클린 업(Forming Clean-Up)’은 풍부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은 물론 가벼운 메이크업을 미끈거림 없이 산뜻하고 말끔히 지워준다. 함유된 식물성 추출물이 피부 속까지 촉촉함을 전달한다.

‘엑설런트 익스폴리에이터(Excellent Exfoliator)’는 스크럽 폼 클렌저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가벼운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지워준다. 저자극의 셀룰로오스 마이크로비즈가 피부 노폐물과 과잉 피지, 묵은 각질 등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열대 자연의 에너지를 담은 라임, 파파야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유해 환경에 대응하여 투명하게 빛나는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에이블씨엔씨의 정필회 상품 기획팀장은 “나이트, 타임에 이어 레볼루션 시리즈 중 세 번째로 출시된 퓨어 레볼루션에는 스킨케어 제품에만 사용되던 고기능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관리 효과를 극대화한다”며, “클렌징도 스킨케어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에 세안을 하면서도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볼루션 시리즈는 전국의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www.beautynet.co.kr) 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4천원~1만 6천원

웹사이트: http://www.beauty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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