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맞이 재래시장 이벤트에는 「안심먹거리 토종 맞추기」등 최근 웰빙트렌드 확산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선호에 부응하기 위한 재래시장에서의 안심 마케팅에도 한층 주력할 계획이다.
안심먹거리 토종 맞추기 행사는 관악 신림1동 시장 등 7개구 12개 시장이 참여하여 13개 품종(일반콩-백태, 깐녹두, 강낭콩, 팥, 서리태, 생강, 연근. 깐 도라지, 토란줄기, 당근, 곶감, 대추, 잣)에 대한 국산 및 외국산 농산물을 실물 비교 전시하여 시민들의 식별능력을 높이고, 오감(五感)에 의한 식별방법을 습득하게 하여 재래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재래시장 상품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을 해소시키고 상품선별 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안심먹거리 토종 맞추기 행사에서는 농산물 비교전시물을 관람하고 식별할 수 있는 고객들에게 시장별로 재래시장 상품권 및 쿠폰 등의 경품을 지급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중구 중앙시장, 관악 신림1동시장에서는 차례상 시연을 선보이는 상차림 행사를 마련하고, 중랑 동부시장에서는 궁중의상을 대여하여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궁중의상 포토대회를, 관악 신림4동시장에서는 볏집을 이용한 전통 수공예품을 제작하는 짚불공예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서구 까치산 시장에서는 인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풍물놀이가 진행될 예정이고, 마포구 망원 월드컵 시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재래시장 상품권을 이용하여 실물경제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시장경제체험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고, 양천구 목2동 시장에서는 엄마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자 합동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는 등 예년보다 한층 다채롭고 유익한 행사들이 준비되었다.
올해 1월 각 소매업태를 대상으로 설 성수품 구입비용을 비교한 결과 그 중 재래시장이 ₩154,548원으로 타 업태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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