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해외시장 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는 서울소재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제품 판로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해외통상 사절단을 파견하며, 또한 중소기업들의 해외전시회 참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통상사절단은 8회에 걸쳐 120여개 업체에게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해외 전시회는 14개 유명전시회에 200여개 중소기업체가 시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게 된다.

유럽, 북미, 일본 등의 전통적 시장은 물론 북아프리카,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새로운 시장개척을 도모할 예정이다.

독일의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 미국의 라스베가스 보안기기 전시회, 브라질 국제의료기기 박람회, 중국 천진 상품교역회, 홍콩전자전,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 등 14개 전시회에 참가하며 모스크바, 인도, 이란, 그리스, 일본 등 시장성이 뛰어난 유망지역에 통상사절단도 모집하여 파견한다.

참가기업에게는 전시회 부스 임차·장치비는 물론 현지 시장동향조사, 바이어발굴, 시장진출 전략세미나 개최를 비롯한 사전마케팅과 현지통역서비스, 바이어 신용조사와 같은 사후관리까지 밀착 통상지원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2007년도 사업실적으로는 전시회 220백만불, 해외시장개척 170백만불의 실적을 올렸으며, 2008년도에는 신흥시장 개척과 해외시장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하여 총 450백만불의 수출실적을 목표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통상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참가대상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특히 신기술개발기업, 첨단기술 인증기업, 수출실적 우량기업은 우선 선택되며, 매회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기술수준 및 현지시장 적합성과 시장진입 가능성 및 예상성과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국제협력담당관 국제통상팀(3707-9358),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전시사업팀(2222-3782~6)이나 해외협력팀(2222-3782~6)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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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국제협력담당관 유연식 02-3707-9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