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주노’ 깜짝 조연들을 소개합니다
떴다, ‘제니’의 최대 라이벌! 심은진
짧은 출연이지만, 비중은 남 못지 않다. 시큼한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제니를 위해 주노는 그녀를 쌀국수집으로 데려간다. 쌀국수 사이드메뉴의 영원한 지존, 레몬을 한 접시 가득 먹고 있던 ‘제니’의 두 눈을 이글이글 타오르게 만든 그녀, 심은진. 그녀는 다름아닌 주노의 첫 입술을 훔친 상대였던 것! 그것도 모자라 완벽한 얼굴과 몸매를 소유하고 있으니 착하디 착한 ‘제니’가 돌변할 만 하다.
불의를 보면 달린다, 택시기사 김기수
부모님의 방해로 잠시 이별을 맞는 제니와 주노. 그들의 재회를 이끄는 일등공신으로 정의의 택시기사 육형제가 등장한다. 그 중, 이쁜 언니와의 데이트를 마다하고, 날카로운 머리카락 한올 한올을 휘날리며 제니가 떠나는 자동차를 맹렬히 추격하는 택시기사2역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개그맨 김기수. 안방극장으로 널리 퍼져있는 그의 웃음이 이제는 스크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주노와의 한판 승부, 프로게이머 나도현
영화 속 주노의 취미, 특기는 모두 스타크래프트. ‘크레이지 히드라’라는 게임아이디를 가진, 촉망받는 신예 프로게이머인 주노가 넘어야 할 산! 한창 전성기를 맞고 있는 나도현 선수다. 실명 그대로 영화에 출연, 주노와 멋진 게임 배틀을 치루는 그는 이미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유명 프로게이머. 실제 그 모습 그대로, 그는 영화 안에서도 프로의 모습을 여실 없이 보여주고 있다.
성(性)교육의 차별화 선언! 유쾌한 선생님 안선영
한창 성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제니와 주노 그리고 그의 친구들. 그들을 위해 세상에서 제일 유쾌한 성교육 선생님이 등장했다! 영화 <어린신부>에서 이미 김호준 감독과 한차례 호흡을 맞춘바 있는 개그우먼 안선영이, 이번에는 성교육 선생님으로 분한 것. 재치 가득한 애드립으로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버린 그녀. 그녀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볼 수 있는 배우들의 웃음은 연기가 아닌 실제상황이라는 후문!
가요, 개그, 게임. 각계의 최고들이 모여 한 차원 높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제니,주노>. 개봉을 앞두고 실시된 서베이에서 약 50% 가량의 득표율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선정되는 등,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15세 몰래커플이 만들어가는 아기수호 감동프로젝트 <제니,주노>는 2월 18일 전국의 극장가에서 시작되며, 빠른 예매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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