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 8차 한-오만 정책협의회가 마영삼 아중동국장과 「살림 알 리야미 (Salim Al-Riyami)」오만 외교부 동아시아국장을 수석대표로 1.30(수)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오만 정책협의회는 91년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양국간 제반 현안과 관련한 협력 증진 방안 논의를 위한 중요한 협의채널로서 역할을 해왔다.

양측은 금번 회의에서 LNG 등 에너지의 안정적 도입문제, 오만내 각종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기업의 참여 문제 등 경제분야를 중심으로 양국간 실질협력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중동 소사이어티」창설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이다.

우리의 제3위 액화천연가스(LNG) 도입국이자 제7위 원유도입국인 오만은 우리의 주요 에너지 자원 공급 국가이며, 그간 각종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를 일관되게 지지한 오랜 우방국가로서, 금번 정책협의회는 이러한 양국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한편, 우리기업의 동 지역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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