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진안군 진안읍 및 마령면, 성수면에 이르는 9.8㎞ 구간 개통으로 마이산의 관문이자 지역 주민의 오랜숙원 사업인 진안군 성수면 외궁리 ~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까지 왕복 2차선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이 2000년 3월 착공하여 사업비 763억원을 투자 구정전인1월 29일 부터 완전 개통된다.

※ 주요구조물 : 터널 1개소 405m, 교량 12개소에 1,655m

본 노선은 성수면에서 마령면, 진안읍 구간의 기존도로가 도로 폭이 협소하고 급커브구간이 많아 대형차량 통행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였으나 선형개선 및 선형변경이 완공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요소가 해소되어 지역 주민들은 완공을 크게 반기고 있다.

특히, 전북 동부지역의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관광자원의 개발을 도모함은 물론 현재 건설중인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개통시 무주, 장수, 진안군주민의 간선도로망 기능을 담당하게 됨으로서 동부내륙지역의 발전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 도로가 개통되면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진안읍에서 임실군 관촌면의 이동거리가 4.2㎞가 단축되어 원활한 물동량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임실군 관촌에서 진안읍까지의 이동시간도 15분정도 단축 효과로 지역발전과 진안~관촌~임실간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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