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29(화) 11:00 경주 현대호텔에서 김관용 도지사, 백상승 경주시장, 이기명 서한이엔피(Seohan ENP)주식회사 대표이사, 백운대 한국프랜지공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투자에 따른 원활한 공장 설립 등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는 경주시 건천읍 건천제2지방산업단지 내 108,799㎡ (약 33천평)부지에 풍력발전부품 등 신·재생에너지와 선박엔진 및 제강 등 제조업 분야에서 2009년 가동을 목표로 금년 1,600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3,200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진다.
경상북도는 투자가 완료되어 공장이 가동되면 1,000여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협력업체의 투자가 가시화 되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역사문화 도시인 경주는 월성 원자력 환경관리센터, 한수원 본사 이전 등 대형 국책사업 추진,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 제정 및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등과 연계하여 신동해안 시대를 맞아 신 성장 동력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한ENP(주)는 한국프랜지공업(주)의 계열회사로서 오랜 기간 프랜지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로 풍력발전 및 선박엔진분야의 단조부품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미래성장산업 진출과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새로운 법인을 설립 경주에서 새 출발을 한다.
※ 한국프랜지공업(주)는 자동차부품, 단조, 산업기계 등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제조업체로서 국내 4개 공장과 미국, 중국 등에 현지 공장을 가동
경상북도는 지난 해 전국투자유치 최우수기관 수상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낙동강대운하, 경제자유구역지정, 동·서·남해안권 발전특별법 제정, 그리고 신정부의 친 기업정서 등 투자여건이 호전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기업이 경북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자신감부여와 성공을 보장한다는 신념으로 투자양해각서(MOU)를 투자지역에서 체결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밀착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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