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농산물의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u-IT기술을 적용하여 농업분야의 생산성 및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인『u-IT기반의 농산물관리체계 실용화 구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1월 28일(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전담기관인 한국정보사회진흥원 관계자와 교수, 농업 및 IT분야 전문가, 생산자, 경상북도와 시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u-IT기반의 농산물관리체계 실용화 구현』사업은 지난 2007년 3월 정통부의「2007년도 농어촌IT신기술선도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영주와 경산 등에 사과와 포도분야에 기상센서 등 다양한 u-IT기술을 적용하여 농업분야의 생산성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국비 4억8천만원 등 모두 7억1천만원을 들여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와 전자태그(RFID)를 활용하여 과수의 생장환경 관리 및 이력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축한 u-Farming시스템이다.

『u-IT기반의 농산물관리체계 실용화 구현』사업 기대효과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기술을 이용하여 온도, 습도, 풍향, 풍속, 일사 등 다양한 센서를 과수원에 설치하여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유사시 제어할 수 있는 환경모니터링시스템과 제어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 시스템을 통하여 사과의 경우 과수원의 냉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저장고의 동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포도의 경우 온풍기 감시시스템을 통하여 원격지에서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더 이상 밤잠을 설치면서 하우스를 찾는 일이 없어졌고 원격지에서도 PDA를 이용하여 포도 하우스의 천창/측창 개폐를 할 수 있어 갑작스런 소나기 등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또다른 특징은 웹을 통하여 맞춤형 농가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고 2005년 기 구축한 경상북도 RFID농산물이력관리시스템(gbteace.net)을 농림부 이력추적시스템(farmtotable.com)과 연계될 수 있게 표준화하고 농산물 생산 현장에 CCTV를 설치하여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이 생산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그간의 사업추진경과 및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사업 운영 및 확산을 위한 전문가 및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사업의 확산을 위해 사과병충해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어업분야의 신규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박성환 경제통상본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제 농촌도 경쟁력 자체를 키울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액션플랜이 필요하다며 FTA시대에 우리 농업이 살 수 있는 방법은 과학기술 특히 IT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IT파워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농업분야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의뢰로 많다며 막연한 두렴으로 FTA를 맞이하던 소극적 자세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농업과 IT의 접목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며 경상북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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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담당자 윤성욱 053-950-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