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정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전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2008년 시무식에서 도정의 중점과제는「일자리 창출」임을 재삼 강조하고 모든 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고려하도록 당부하였다.

2008년 일자리 창출 목표는 8개분야 89개사업에 대해 총 1만5천개(일시일자리 포함 5만5천)의 일자리창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다짐하였다.

세부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지난 2년간 추진한 성과를 검토한 결과 양질의 일자리는 기업의 투자유치와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을 통한 인프라 구축이 관건이라고 판단하고 ①기업의 투자유치 6,300개(42%), ②직업능력배양 및 적극적인 취업알선 2,800개(18.7%), ③대형국책사업, SOC사업 등 2,600개(17.3%) 등의 순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만들기와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가장 최우선에 두고 추진한다고 밝히고 적극적인 현장 위주의 행정 추진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업무 추진을 다짐했다

경상북도가 마련한 추진전략을 살펴보면 노동관서, 학교대표, 사용자대표로 구성된 「일자리창출 추진협의회」및 「대구경북(통합)지방고용심의회」 운영을 활성화하여 각종 시책의 상호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관 포럼 및 일자리 창출 대토론회」 등을 정례화 하여 청년실업해소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함께 연구 토론하는 한편, 지역인재(청년)를 많이 채용한 기업과 취업을 많이 시킨 학교를 선발하여 「고용대상제」를 실시하는 등 기업과 대학 등 각계 각층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형국책사업 추진에 필요한 소요인력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인적자원 양성교육을 직업훈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등 국책사업 추진에 따른 파급효과를 지역 고용시장에 반영하기 위한 시책 발굴 및 협의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군 및 고용관서와 업무협의 및 연찬회를 정례화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전파하여 밴치마킹을 활성화 하는 한편 시군별 평가 및 시상과 보고체계를 확립하여 일자리 창출의 총체적 추진 분위기 조성과 지속적인 추진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대선 공약으로 채택된 10개 지역개발사업의 조기시행을 촉구하여 교통·물류 인프라구축과 산업밸트 및 특구 조성을 앞당김으로써 성장동력 산업의 유치 및 연관산업의 적극적인 육성을 통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장기 구상을 하고 있으며 관광진흥본부 조직을 신설하여 지역의 특성을 살린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 체계적인 홍보, 테마별·주요타깃별 관광마케팅을 특화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관광산업을 획기적으로 성장시키고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련산업 종사자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둘 것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령화시대를 대비하여 보건복지부의 고령친화마을 모델사업을 추진하는 등 고령화시대에 수요가 많은 일자리 파악 및 인력 육성,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취약계층일자리 창출 노력을 배가하여 모든 계층이 할일이 있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경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고용노사지원팀 담당자 서장환 053-950-3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