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잉사는 세계 각국의 항공사 대표, 정부 관계자, 보잉사 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세계 최장거리 운항여객기인 보잉 777-200LR 기종을 선보였다. 보잉 777-200LR 기종은 탑승인원 301명, 항속거리 1만 7446 km로 뉴욕에서 싱가포르, LA에서 두바이까지 논스톱 운항이 가능한 항공기로 현재까지 개발된 항공기중 가장 멀리 날 수 있다.
보잉 777-200LR 기종은 탑승인원 301명, 항속거리 1만 7446 km로 뉴욕에서 싱가포르, LA에서 두바이까지 논스톱 운항이 가능한 항공기로 현재까지 개발된 항공기중 가장 멀리 날 수 있다.
보잉 코리아 개요
보잉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선도 기업으로서 150개 이상의 국가에 상용기, 디펜스, 우주, 안보 체계를 구축 및 생산하며 15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보잉은 글로벌 공급 기반을 통해 전 세계 인재들과 협업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가능성 및 공동체의 영향력을 강화한다. 보잉은 다양성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한 혁신을 제고하고 안전성, 품질 및 진정성이라는 당사의 핵심 가치를 실천한다.
웹사이트: http://www.boeing.co.kr
이 보도자료는 보잉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