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설 풍습과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한국의 설(구정)에 맞추어 부천 소새만화갤러리에서 1월 30일부터 2월 17일까지, 이어서 소사구청 내 소향갤러리에서는 2월 29일까지 열린다.

2008년, 무자년을 맞아 ‘쥐’를 주제로 웃음으로 한해를 출발하는 재미난 카툰전시 『한·일 만화가 연하엽서 교류전』은 한국만화가협회와 부천만화정보센터, 한국카툰협회 그리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주최로 올해 11회째 행사를 맞았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의 이두호, 이현세, 강희우 등 유명작가와 사이로, 김마정, 조관제 등 대표 카툰작가 48명과, 일본의 아다치 요시히로, 노무라 신보, 타시로 신타로우 등 68명, 총 116명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특히 일본에서는 가와구치 시립아트갤러리와 히로시마 시립중앙도서관 전시홀, 그리고 히로시마 시립만화도서관을 순회해 가와구치 찬갤러리, 뱃부대학 구내 등 다섯 곳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재)부천만화정보센터가 운영하는 소새만화갤러리에서 2월 17일까지 열린 후 소사구청 소향갤러리(2. 18~2. 29)로 옮겨져 전시된다.

<전시안내>
○ 전 시 명 : 제11회 한·일 만화가 연하엽서 교류전
○ 전시일정
▶ 소새만화갤러리(1호선 소사역) 전시 : 1. 30(수)~2. 17(일)
▶ 소사구청 소향갤러리 전시 : 2. 18(월)~2. 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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