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조직개편과 관련 ‘청소년정책 바로세우기 범 국민연대’ 성명발표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하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등 청소년관련 단체, 시설, 학회, 지도자 등 각 직능분야별 청소년계는 ‘청소년정책 바로세우기 범 국민연대’ 모임을 갖고, “청소년정책은 보건복지여성부가 아닌 문화청소년부로 통합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28일 발표하고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들에게 전달했다.

성명서에는 청소년의 전인적 양성과 균형 있는 청소년정책의 추진을 위해 『국가청소년위원회』업무를『보건복지여성부』(또는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로 이관하는 정부조직개편을 절대 반대한다는 내용과, 국가 청소년정책의 미래지향적인 안착과 다양하고 폭넓은 청소년정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부처명에 반드시 “청소년”을 명기한『문화청소년부』로 통합 조정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를 직접 방문, 면담하는 자리에서 건의한 후 한나라당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도 전달하였으며, 한편 지난 21일에는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청소년계 주장’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에게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건의한 바 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개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창립 '65.12.8, 설립 '05.9.8)돼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했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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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정책 바로세우기 범 국민연대 권일남(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010-2971-151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