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9일 오후 4시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자문위원,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생태공원 조성(2단계) 기본설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기본설계(안)에 따르면 태화강 생태공원은 생태체험·교육존, 역사·문화존, 생태보전존, 문화·예술존 등 4개의 컨셉으로 구성돼 있다.<조감도 있음>
생태체험·교육존은 자연체험 및 생태학습공간, 태화강 조형물(생태도시 울산의 상징), 대나무 관련 주제공원(태화원), 역사·문화존은 태화루의 역사성(태화루, 태화나루),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각석(사람 동물 생활모습 재현), 전통문화, 환경의 거리 등으로 계획돼 있다.
생태보전존은 늘 푸른 십리대밭 보전, 대숲 학습원, 명상의 대나무 숲 체험, 산책로 및 조깅, 자전거 도로, 태화강 경관조망, 문화·예술존은 풍류, 문향이 숨쉬는 문화예술공간, 공연·예술의 공간 조성 등으로 수립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2월 중 시민설명회를 개최하여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 후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조성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생태공원이 될 수 있도록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국·시비 등 총 13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태화동 일원(명정천~로얄예식장 하부) 일원 부지 53만1000㎡에 중 44만2000㎡(1단계 8만9000㎡ 완료)에 대해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조성사업’을 오는 연말 착공, 2010년 준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수성엔지니어링(대표 김석환)에 용역 의뢰,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기본설계 착수에 에어 지난해 12월 생태공원, 조경, 하천 등 분야별 국내 권위 있는 전문가 등 20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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