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설명절을 앞두고 오는 5일부터 9일까지「설명절 특별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 등을 정성껏 마련해 道 간부들이 직접 나서 전달하는 등 설 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로 했다.

道는 자체예산 2,000여만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5억원등 총 5억 3,600만원을 확보하고, 천안시 소재 ‘기독성심원’ 등 도내 95여개 사회복지시설 등에 과일(사과, 귤)등의 위문품을 준비 함께 전달할 예정이며, 소년소녀가정 33세대에게는 설제수비용으로 세대당 10만원씩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도청 직원들은 올해도 각 실과별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등으로 정성스럽게 위문품을 준비해 위문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최민호 행정부지사는 28일 논산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논산애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하였으며 ▲최훈 정무부지사는 31일 금산군 소재 노인시설인'인삼골 건강마을'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서해안 기름유출사고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건속에서도 다시한번 우리주변의 그늘진 곳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정성을 보여주어야 할 시기 ”라고 강조하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내 소외계층에 대한 도민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어 주는 설 명절이 되도록 도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 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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