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ㅇ 600대 기업 대상 2008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94.8로 나타나 7개월만에 경기가 부진세로 돌아설 전망

-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의 후폭풍으로 인한 미국경제 불안요인 및 원유·곡물가격의 상승세 지속 등 대외여건 불안으로 2월 경기는 부진 전망

- 그러나, 대외여건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투자는 신정부의 규제개혁 기대감으로 호조세 지속 전망

ㅇ 산업별로는 제조업(93.5)과, 비제조업(96.7) 모두 경기 부진을 전망

- 제조업 중 경공업(87.9), 중화학공업(95.0) 모두 전월에 비해 부진

ㅇ 부문별로 투자(103.3)는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수출(99.6), 고용(98.9), 자금사정(98.5), 내수(96.5), 채산성(95.4)은 모두 부진이 예상되고 재고(107.4)도 전월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 ※재고는 100이 넘을수록 증가, 100이하면 감소

ㅇ 설 연휴 등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2월 경기 전망은 호조세 지속(103.2)

ㅇ 600대 기업중 기업 규모(매출액 규모)별 2월 전망치는 103.9로 나타나 매출액 규모에 따른 기업들의 전망이 상이하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임

- 서브프라임 후폭풍에 의한 거시환경 변수에 매출액 상위 기업들은 아직까지는 큰 영향을 받고 있지 않으나, 중견 기업들은 가시적인 영향권에 들고 있는 상황

1월 실적(95.2)은 전달에 이어 부진

ㅇ 1월 실적, 제조업(95.3), 비제조업(95.1) 모두 부진

- 경공업(93.1)은 섬유, 의복·가죽·신발, 고무 및 플라스틱 등의 업종에서 부진

- 중화학공업(95.9)은 제약 및 화학제품(97.5), 조립금속 및 기계(90.5), 정유(75.0) 등 여러 부문에서 부진

ㅇ 계절조정 1월 실적치는 100.9로 보합세 시현

ㅇ 조 사 기 간 : 2008. 1.21(월) ~ 1.25(금)
ㅇ 조 사 대 상 : 업종별 매출액순 600대 업체(553개사 응답)
ㅇ 조 사 방 법 : 응답기업 담당자의 자기기술과 조사원의 질의기술 병행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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