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양홍규 정무부시장 30일 퇴임
양 부시장은 직원들이 퇴임식 참석으로 일하는 시간으로 뺏을 수 없어 별도의 의전행사 없이 퇴임 하겠다는 뜻을 밝혀 형식에 얽메이지 않는그의 행동철학을 그대로 보여줬다.
양 부시장은 취임일성에서 “발로 뛰는 정무부시장이 되겠다”고 역설한데로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대전시의 각종 국비확보활동, 국책사업유치활동 현장에 빠짐없이 함께하는 부지런함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6~7월 벌어진 대전시티즌 사태와 시내버스 파업 등을 맞아서는 전면에 나서 개혁의 실마리를 풀러내는 조정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양 부시장은 또, 대외분야에도 발 벗고 나서 지난해 9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테퀴니시를 직접 방문해 양도시간 경제개발 및 통상, 과학, 스포츠, 문화 등 다방면의 교륙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활발한 외교활동도 펼쳐왔다.
양 부시장은 퇴임인사에서 “자기부상열차, 로봇랜드 대전유치를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으나 유치해내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웠다, 정무부시장 재임중 시 산하 공직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동받은 적도 많았다, 지난 12년간의 변호사 시절보다 시에서 보낸 9개월이 훨씬 보람되고 행복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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