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안전본부에서는 '07년도 시도 긴급구조표준시스템 확산사업을 유치해 국비 78억, 도비 19억 등 총 97억원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할 소방서별로 접수하던 119신고전화를 소방안전본부 종합상황실에서 통합 접수하게 되었다.
통합상황실이 운영되면서 1일 평균 1,300여건 신고접수와 250여건의 화재,구조·구급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단위 지령체제에서 광역 지령체제로 전환 돼 관할구역에 관계없이 사고접수 시 최단거리 소방관서에서 신속히 출동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통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괄지휘 통제가 가능해져 각 소방서 상황실에서 근무하던 상황근무인력 중 23명을 현장부서에 재배치함으로써 실질적 신규채용 효과로 연간 7억원정도 예산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자동화된 정보시스템에 의해 신고자 위치 확인 및 출동대가 자동편성되고, 소방대상물·출동장비, 소방용수 등 각종 소방자원 전산화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가 신속히 지원됨으로써 현장대응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대형사고시 지휘체계가 일원화 되는 등 재난에 과학적,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획기적인 전환기가 될 것이다.
전북소방에서는 앞으로도 도민에게 고품격 안전서비스 지원과 안전전북 기반 마련을 위해 혁신적인 최첨단 정보화시스템을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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