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은 의제 1차년도인 2007년도를 5개 자치구 기초의제가 설치 완료됨에 따라 지역단위별 지방의제21의 풀뿌리 의제가 정착된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주요 추진사업으로 광주천·영산강 살리기 분야의 영산강살리기대탐사, 광주천살리기를 위한 모니터요원 양성, 광주천 모니터링 및 정화활동 사업 추진 등을 주요성과로 꼽았다.
또한 자원순환실천분야의 시청 앞에서 매월 개최되는 재활용장터, 재활용경제캠프, 녹색소비분야의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식품안전캠프 등 안전한 먹거리스쿨 존 시범학교 추진도 괄목할만한 성과로 평가했다.
특히 협의회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중·일 지자체 CO₂다이어트 선언을 통해 광주지역 기후변화 운동의 국제적 기틀을 만들었으며, 영·호남 8개 광역시·도 자치단체도 지방의제21과 함께 CO₂다이어트 선언을 체결하여 향후 영·호남이 공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고 자평했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푸른광주21협의회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널리 소개되어, 2007년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최우수상(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과 2007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도시생태마을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이어받아 푸른광주21협의회는 3차의제 2차년도인 2008년에도 총 5개의 사업추진방향을 설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먼저 지방의제21의 위상강화 및 국가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시행에 근거한 광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통합체계와 연계를 통한 지방의제21의 도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방의제21의 변화와 아젠다의 수립, UN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2005~2014)에 따른 지속가능발전전문가센터(RCE ; Regional Centres of Expertise) 유치 준비와 3차의제에 근거한 5개 실천사업팀별 실천사업 추진, 기초의제21 활성화를 통한 풀뿌리 지방의제21 추진역량 강화 등 총 7개 분야 13개 과제로 2008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광주21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2008년 사업을 통하여 광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추진체계 및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며, 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중심으로 한 기획사업과 살기좋은 광주만들기 등 5개 사업 팀으로 이루어지는 실천사업을 통해 광주를 보다 푸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김현미 062)613-4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