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외지에서 수주를 목적으로 지역에 전입하는 업체가 증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2008년을 기준으로『기간제한제』를 적용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를 돕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지역의 특정업체가 여러 공구에 참여하는 것을 방지하여 다수의 업체가 골고루 참여토록 하는 특단의 방안을 마련하고 또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는 본선사업에도 지역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12월 11일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통과구간에 대하여 대구시가 측면도로, 녹지, 본선구간외 입체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철도공단은 보상업무와 경부고속철도 본선구간 공사를 추진키로 하고, 본선구간공사에 대하여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상호협력 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대구시는 작년부터 보상협의를 추진하고 있는 동구, 수성구간의 보상완료 된 지장물 철거, 폐기물 처리 등을 금년 3월부터 시작하여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국비로 추진되는 경부고속철도 도심통과 구간의 사업비는 1조 3,107억원으로 이중 정비사업비 6,629억원, 본선사업비는 6,478억원이다.
대구시는 먼저 철도변정비사업의 수주를 위해 외지업체들의 대구 이전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하여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지역에서의 영업활동기간을 평가요소로 하는 적격심사세부기준이 마련되도록 행정자치부에 건의하여 발주시점에 맞추어 공사수주만을 목적으로 대구지역에 이전하는 외지업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여 지역업체의 공사참여를 최대한 늘릴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지역건설경기의 침체로 인한 지역업체들이 공사시공실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점을 감안하여 지역업체가 상호 연대를 통해 공동도급 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지역제한입찰(공사비 70억 미만)과 지역의무공동도급(공사비 222억원 미만) 방식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하여 본선공사인 상리동 ~ 만촌동 구간의 11.5Km와 지천 ~ 상리동 구간 3.9Km에 대하여도 지역업체가 49%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은 서구 상리동에서 수성구 만촌동간 11.5km 구간으로 지하차도 신설 및 개량 등 입체시설 21개소와 측면도로, 녹지를 건설할 계획이며 고속철도 본선공사와 함께 시행하여 2014년 완공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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