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설 선물소포 배송으로 분주
서울중앙우체국 이원표 물류과장은 이번 주 들어 배달물량이 급격히 늘어나 주말에는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오늘 배달물량도 평소의 1.5배인 7,500여 통에 이른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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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신청 우편물류과장 이원표 645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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