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의 꿈 vs 김연아의 꿈...‘꿈꾸는 다락방’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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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
2008-01-30 08:42
파주--(뉴스와이어)--힘들었던 2007년을 뒤로 하고 시작된 2008년은 전과 다르게 ‘꿈’ 이라는 단어가 강조되고 있다. 꿈을 이루자는 것은 누구에게나 사무치는 말일 것이다. 이에 꿈을 이룬 김연아와 박태환의 예를 찾아보았다.

김연아의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었던 윤명자 교사는 "연아가 세계 최고의 피겨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훈련하더니 마침내 뜻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연아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보냈던 편지를 보면 김연아가 얼마나 간절하게 피겨 여왕이 되고 싶었는지를 알 수 있다. 편지에는 "아이스 쇼를 보고 나서 나도 스케이트를 열심히 타서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야겠다.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고 적혀 있었다. 윤 교사는 "방과 후엔 어김없이 과천 빙상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 성공할 거란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태환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랜 시간 세계 1등 이라는 꿈을 그려왔고, 수영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수영을 통해 세계 1등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박태환은 과거의 꿈을 대신 이뤄준 감동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다.

박태환이나 김연아의 꿈을 이룬 스토리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참고자료다. 일찍 뜻을 세우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보여줬다. 우리는 학습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선 꿈꾸기를 배워야 한다. 이에 꿈꾸는 법이 담긴 좋은 책이 하나 있어 소개를 한다.

‘꿈꾸는 다락방(국일미디어 발간)’ 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이 책은 이미 조선일보에서 진행하는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선정되기도 하였고,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주요 서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R=VD공식은 이미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을 바꾸어주었다.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던 한 학생은 이 공식을 사용해서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진입했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 고민이었던 대학생은 장학금을 받고 유학을 가게 되었죠. 민사고 진학, 명문대학 합격, 취직, 승진 등의 꿈을 이루게 되거나 실현가능한 능력을 갖게 된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놀라운 것은 이 책의 저자 역시 R=VD공식을 실천해서 꿈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라는 책으로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동참하게 되었다.

‘박태환의 꿈 vs 김연아의 꿈’ 이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물론 누가 더 간절하게 꿈을 갈망하고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 누가 되었든 이 책에 소개된 기법을 실천하면, 얼마든지 꿈을 이룰 수 있고 베스트의 삶을 살 수 있다.

꿈꾸는 다락방(국일미디어/이지성 지음 2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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