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월 30일(수)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해운대임해행정봉사실(해운대관광안내소 3층)에서 10개국 50여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부산시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하여 결혼이민자여성, 어학원 강사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가하여, 한국 전통 방패연을 직접 만들어 보고, 또 방패연에 자신의 새해 소망을 적어 해운대 바닷가에서 직접 날려보는 체험까지 하게 된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이번 ‘연 만들기 체험행사’ 외에도 봉산탈춤배우기(2월), 매듭공예(3월), 화전만들기(4월), 장구·가야금배우기(6월), 한지공예(7월), 택견배우기(9월), 전통탈만들기(10월), 김치담그기(12월) 등 부산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생활체험’(5월), ‘부산바다체험’(8월), ‘범어사템플스테이’(11월) 등 특별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하여, 부산거주 외국인들이 한국과 부산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부산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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