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소비자센터는 설 연휴를 맞아 미래의 소비 주역인 어린이들이 용돈을 제대로 관리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일깨우기 위해 ‘2008 어린이 소비자교육’을 마련, 오는 2월13일부터 29일까지 실시키로 하고,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교육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5~7세 어린이가 있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이면 가능하다.

접수는 소비자센터 홈페이지(http://cpc.ulsan.go.kr)를 참고, 신청서 내용을 이메일(consumer@ulsan.go.kr)이나 팩스(052-229-2889)로 보내면 된다.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직접 방문, 40분 정도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을 보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극 형식으로 “10원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저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게 된다. 또한 금액별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과 가격 비교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과 저축 습관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센터 박영순 교육팀장은 “설 연휴가 지난 후에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받은 세배 돈을 관리하고 소비할 때 저축을 하거나 금액에 맞는 합리적인 선택 요령을 알기 쉽게 알려 주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2-260-989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소비자센터는 지난해 어린이 소비자교육을 처음으로 시작하여 9회에 걸쳐 4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돈의 개념과 소비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소비자센터 박영순 052-229-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