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 www.hanabank.com)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부모 등이 해외 송금시 금액 및 송금일을 다양하게 지정하여 자동이체가 가능한 “하나 해외송금통장”을 은행권 처음으로 개발하여 2월1일부터 판매한다.

‘하나 해외송금통장’은 해외송금에 자동송금(스윙) 서비스를 접목한 것으로 3가지의 송금 방식이 가능하다. 하나는 ‘지정송금방식’으로 지정된 금액만큼 입금시 자동송금되며, ‘잔액전체송금방식’으로 지정된 금액 이상 입금시 전체금액이 자동 송금되며, 마지막으로 ‘지정날짜송금방식’으로 지정한 날짜에 지정된 금액만 송금되는 방식이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하나은행 가까운 영업점에서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을 개설하고 지정금액 과 송금일을 신청하면 된다. 최저 지정금액은 원화 10만원 이상이며 상품에 가입 후 자동이체 해외송금시 송금수수료 및 환율은 50% 자동우대 된다.

하나은행은 1월10일부터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여 수취인에 대한 송금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이후에는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CD기, ATM기, ARS 등을 통해서도 해외송금이 가능하고 해외송금 예약도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한 바 있다.

하나은행 상품개발부 채준호 부장은 “하나 해외송금통장은 특히 국내거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서 기획되었다” 며 “하나은행은 계속적으로 다민족 근로자들을 위한 금융 수요를 파악하여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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