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시장은 31일 오후 2시 자치구 연두방문 3일째, 대덕구를 찾아 지역주민과 허심탄회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성효 시장을 맞은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서면건의를 통해 올해 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필수경비 117억원 지원요청을 비롯해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한 舊대전육교 경관조명 설치, 갑천 신구교에서 대청댐을 연결하는 11.2㎞ 자전거도로 구축, 옛 풍한방직에서 대청댐 잔디광장에 이르는 5.6㎞ 구간의 수변 산책로 조성, 대청길 도로확포장 등을 건의했다.

정 청장은 이에 덧붙여 한남대 후문 진입로 건설공사 조기착수를 위한 공사비 20억원 지원을 비롯한 송촌도서관 건립, 송촌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도 함께 건의했다.

뒤이어 1시간여 동안 가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서는 자치구간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을 신탄진까지 연장해줄 것과 오정동을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추가 지정하고 오정동과 중촌동을 연결하는 무릉교를 조기에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도시형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1·2산단 재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박성효 시장은 이에 대해 한남대 후문 진입로 건설공사비와 송촌생활체육공원조성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송촌도서관건립은 국비, 시비, 구비 를 분담해야하는 사안으로 국비가 확보되는데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대덕구민들이 건의해 준 다른 사항들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조기에 실행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찾아보고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들은 심도있게 검토해 국비를 확보해 내는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효 시장은 31일 오후 2시 자치구 연두방문 네번째로 서구 연두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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