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조성된지 38년이 경과하여 건물, 설비 등의 노후화와 입주업종의 낮은 생산성 등으로 슬럼화되는 실정이다.

지난 1969년 팔복동 일원 1,683k㎡에 조성된 현재 섬유 및 음식료 41개, 종이 8개, 석유화학 10개, 1차금속 14개, 비금속 19개 등 총 121개 업체가 조업중에 있으나 고용인원만 3,000여 명에 달하는 전주 지역의 중심 산업단지이다.

그러나 조성된지 38년이 지난 일부지역은 현재 건물, 설비 등의 노후화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재정비가 요청되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이를 위해 2004년에 제 1산업단지 50만평중 22만평 정도를 상·하수도 기반시설 및 22만평 중 노후화된 건물 및 폐업부지 17천평 정도를 매입 임대단지화를 추진하여 건교부 소관「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38조의 3」 규정에 의거 국비 지원이 불가 하다는 방침에 따라 사업추진을 유보했었으나. 전주시 송하진 시장은 『기회는 포착이다』라는 MB 새정부의 경제살리기 각종 규제완화 예고에 따라 발빠르게 대응『전주시 산업단지 리모델링』사업 재 추진하기 위해 산업단지 전면적 또는 부분 재정비는 막대한 예산소요로 전주시 재정여건상 재원조달이 불가능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함에 따라 1. 30일 건설교통부를 방문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주요건의 사항으로는 낙후된 전주지방산단이 재정비를 통한 도시형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 등 '08년 재정비 시범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고 또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제38조의 3 규정의 산업단지 재정비 정부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법률개정을 건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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