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 박명재)는 현재 전 중앙부처에서 구축 활용중인 기능분류모델(BRM) 시스템을 금년 6월말까지 16개 시·도와 7개 시범 시·군·구에 구축하기 위해 1월 31일 시·도 부단체장 회의시 협조를 당부했다.

BRM(Business Reference Model) 시스템은 자치단체의 모든 업무(기능)를 체계적으로 분류, 이를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사업으로 전자정부 로드맵과제인 “정부 BRM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자치단체 BRM 시스템은 BRM 시스템 독자적인 기능과 타 시스템과 연계 기준자료를 제공해 주는 기능으로 분류할 수 있다.

- 독자적 기능은 해당 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타 자치단체 또는 중앙 각 부처의 모든 기능과 관련정보(수행부서, 업무담당자, 업무처리 절차, 관련법령 등)를 일목요연하게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업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업무처리절차 등에 대한 별도의 교육없이 BRM 시스템만 활용하면 관련정보를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고,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중앙부처는 물론,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의 기능에 대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타 시스템과 연계기능은, 금년 하반기(9월이후) 구축예정인 “통합 온-나라시스템(업무관리시스템과 e-Nala시스템을 통합 - 이하 온나라시스템)”과 내년(‘09) 시·도에 보급 예정인 “기록관리시스템” 등과도 연계 표준자료(단위과제 등)를 제공할 예정이며, 정부 BRM과도 연계된다. 이렇게 되면, 온나라시스템에서 BRM 시스템의 단위과제를 끌어와 각종 업무(계획수립, 결재 등)를 추진하게 되며, 기록관리시스템은 BRM 시스템의 기능분류체계 1~6레벨에 따라 온나라시스템의 문서(단위과제)를 인계받아 단위과제별 문서 보존기간 동안 보존된다.

나아가, 자치단체별 업무계획을 관리과제로 별도 관리하고 이를 성과관리와 연계 추진함으로써 자치단체별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행자부 관계자는 향후 자치단체별 조직·기능 진단이 가능하도록 BRM 추가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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