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M(Business Reference Model) 시스템은 자치단체의 모든 업무(기능)를 체계적으로 분류, 이를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사업으로 전자정부 로드맵과제인 “정부 BRM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자치단체 BRM 시스템은 BRM 시스템 독자적인 기능과 타 시스템과 연계 기준자료를 제공해 주는 기능으로 분류할 수 있다.
- 독자적 기능은 해당 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타 자치단체 또는 중앙 각 부처의 모든 기능과 관련정보(수행부서, 업무담당자, 업무처리 절차, 관련법령 등)를 일목요연하게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업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업무처리절차 등에 대한 별도의 교육없이 BRM 시스템만 활용하면 관련정보를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고,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중앙부처는 물론,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의 기능에 대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타 시스템과 연계기능은, 금년 하반기(9월이후) 구축예정인 “통합 온-나라시스템(업무관리시스템과 e-Nala시스템을 통합 - 이하 온나라시스템)”과 내년(‘09) 시·도에 보급 예정인 “기록관리시스템” 등과도 연계 표준자료(단위과제 등)를 제공할 예정이며, 정부 BRM과도 연계된다. 이렇게 되면, 온나라시스템에서 BRM 시스템의 단위과제를 끌어와 각종 업무(계획수립, 결재 등)를 추진하게 되며, 기록관리시스템은 BRM 시스템의 기능분류체계 1~6레벨에 따라 온나라시스템의 문서(단위과제)를 인계받아 단위과제별 문서 보존기간 동안 보존된다.
나아가, 자치단체별 업무계획을 관리과제로 별도 관리하고 이를 성과관리와 연계 추진함으로써 자치단체별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행자부 관계자는 향후 자치단체별 조직·기능 진단이 가능하도록 BRM 추가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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