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벙어리 탈출! 튼튼영어, ‘P2P Phone’ 서비스 인기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영어교육이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인 튼튼영어에서 원어민 일대일 회화연습이 가능한 연상력훈련 ‘P2P Phone’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P2P Phone’서비스는 교재별 학습 과정이 끝난 후, 원하는 시간에 캐나다의 원어민 선생님이 전화를 걸어 교재와 생활에 관한 이야기들을 영어로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P2P Phone 서비스의 내용은 신청교재에 대해 전화로 10분간 이루어지는 회화 수업(일상 회화 포함)이다. 아이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통화를 하면서 연상력을 배양시킬 수 있고,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며, 실용적이고 생생한 영어를 접하게 된다.

튼튼영어 회원서비스팀 관계자는 P2P Phone 서비스 제공의 취지를 “원어민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단계별에 따라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정상적인 속도로 영어로 말하여 의사소통을(Communication in normal speed)하는 연상력의 형성을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어로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말하기의 완성을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튼튼영어 P2P Phone 서비스의 특징은 우선 초, 중 P2P Phone 서비스 가격 인하에 있다. 현 3만 5천 원 가격에서 3만 원으로 가격이 3월부터 인하(주1회 10분 기준)될 예정이다.

또한 <튼튼영어 연상력 완성 프로그램> 3단계 수업 중인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거듭난다. 연상력 완성 프로그램 3단계 학생들은 2만 천 원 본사 지원으로 9천 원에 서비스가 제공된다.

두 번째 특징으로는 학습 중인 교재 내용에 바탕을 둔 대화 방식이다. 즉 완성도 있는 말하기 진행을 위해 수업 내용과 연계된 질문을 하며 단계별 교재를 분석한 질문들이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수준에 따라 제공된다. 교재 중심의 질문을 통한 학습 보조 효과가 나타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것으로 영어로 의사 표현을 하는 데 자신감을 불어 넣어 영어학습에 강한 동기를 불러 일으킨다.

셋째로 영어로 말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원의 경우 원어민 수업 40분 동안 이야기할 수 있는 단어와 표현이 제한되어 있는 반면에 P2P Phone은 온전히 본인의 시간으로 1주일에 1번 10분 동안 캐나다에 있는 원어민과 집중적으로 학습을 해 학습 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

끝으로 소극적인 아이나 적극적인 아이 모두 유용한 말하기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소극적인 아이들은 학원에서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힘들다. 또한 적극적인 아이들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기를 원한다. 1:1 수업의 장점은 선생님이 개인의 성격을 파악해 말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즉 개인 맞춤 서비스이다.

신청방법은 튼튼영어 사이트(www.tuntuni.net)에 접속해 ‘원어민 체험방’ 의 P2P Phone를 클릭하면 되며 튼튼영어 회원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매월 둘째 ~ 네째주에 이루어진다.

문의 02-560-0427,0949




유니북스 개요
㈜유니북스는 최고의 영어교재와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 '튼튼영어'를 운영하는 e러닝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tuntun.co.kr

연락처

㈜유니북스 마케팅팀(7F) Tel : (02)560-0438, Fax : (02)560-051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