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를 보면 ‘08년 1월 31일(목) 11:00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되며, 참석대상은 230명으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정광모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 소비자단체장 8명과 소비자단체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석하게 된다.
행사내용은 유공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서울특별시장표창, 서울특별시장 격려사 및 소비자단체장 대표 축사, 2007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보고, 2008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안전 감시활동 다짐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지난 작년 한해의 활동결과를 보고하고 격려하는데 그치는게 아니고, 1천만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역점시책인『안심하고 드세요!』프로젝트 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식품위생 감시활동에 소비자단체가 적극 동참을 다짐하고 새로운 각오를 갖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서울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제도는 1993년도에 서울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소비자단체와 민·관합동으로 부정 불량식품에 대한 감시활동을 펼친 것을 시초로 정부에서 제도혁신의 우수사례로 채택하여1995년 식품위생법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시행 되었으며, 서울시는 올해로 13년째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대학생 등 모두 425명이 위촉되어 식품안전 등 위생감시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고 나아가 위생행정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다.
서울시의 2007년도 식품위생감시활동 실적은 소비자단체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연인원 2,557명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총 46회에 걸쳐 4,239개 업소에 대하여 식품위생 감시활동을 실시하였다.
두부류, 묵류, 어육제품, 면류, 도시락류, 절임식품 등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소분업소 등 식품판매업소 1,977개소에 대하여 감시활동을 하였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예식장·목욕장 내 음식점, 관광식당 등의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2,262개소에 대하여도 감시활동을 하였다.
그 결과 341개의 위반업소를 적발하여 고발 11, 영업소폐쇄 50, 영업정지 60, 품목정지 23, 시정·시설개수명령 37, 과태료 부과 160개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하였다.
앞으로 서울시는 1천만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하여 소비자단체와 함께 위해식품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추진하는 서울시 역점시책으로서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더욱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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