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기간 한복착용자 무료관람실시
설맞이 행사를 벌이는 유적기관은 경복궁, 창덕궁을 비롯한 서울 소재 5개궁과 정릉 및 선릉을 비롯한 13개 왕릉, 그리고 현충사 등 3개 유적관리기관이다.
이 기간동안 한복을 입은 관람자에게는 무료입장이 허용되며 만 6세 이하 어린이는 전 기관을, 그리고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창덕궁의 특별관람지역을 제외한 전 기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통놀이 한마당행사에서는 널뛰기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윷놀이, 투호 등 우리의 기억에서 멀어져가는 세시풍속을 가족과 함께 즐기며 사랑을 확인하는 따뜻한 설 분위기를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하여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는 조선왕릉은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매력을 시민들이 찾아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람료는 경복궁과 창덕궁의 일반관람이 3,000원, 그 외 궁과 왕릉은 1,000원 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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