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직자체를 학습조직화하거나 우수훈련과정 참여를 통해 생산성 향상·기술혁신 등 작업장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소기업은 정부로부터 모두 259억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2008년도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 및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학습조직화에 참여하게 되면 기업당 1,500만원 한도로 학습조 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업주는 물론 근로자도 직접적인 재정적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유형은 학습조 활동지원, 학습공간 구축, 학습네트워크를 위한 컨설팅, 지식공유시스템 구축 등 10개이다.

또, 중소기업의 사업주나 근로자는 정부가 제공하는 고가의 우수훈련과정을 1인당 연간 2개 과정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올해 실시하는 훈련영역은 ▲전략경영, ▲인사·조직관리, ▲영업·마케팅·유통, ▲재무회계, ▲HRD·리더십, ▲품질관리, ▲생산관리·생산기술, ▲기술경영·연구개발(추가) 등 8개 분야로 지난해 보다 2개 영역이 확대되었다.

훈련을 수료하면 훈련비 전액과 함께 훈련에 참여한 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채필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스스로 일과 학습을 연계하는 상시학습 체제를 갖추도록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급훈련과정을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다양한 직업능력개발 활동을 촉진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 작업장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인력공단 기업학습지원국(☎02-3271 -9530~60, 02-3271-9365~72)에 문의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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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재직자능력개발팀장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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