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서울시의 25개 자치구의 문화예술회관 중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16개 기관들이 모여 지역민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지난해 12월 12일 창립된 단체이다.
이는 시민들의 증가하는 문화수요에 비해 대형 아트센터를 중심으로 도심에만 편중된 한계를 극복하고자 자치구 문화예술회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 순회공연을 지원하는 등 지역문화예술회관이 자치구의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팀의 ‘자치구 문화공간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문화교육팀의 ‘자치구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등에서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자치구의 문화예술프로그램 공급을 다양화하고, 자치구민의 문화예술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원 기관은 15개 자치구 16개 기관으로 자치구의 공연, 전시 또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역민들에게 꾸준히 제공해온 대표적인 기관이다.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 초대회장으로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최진용 관장이 선출되었으며, 서대문문화예술회관 김영욱관장과 은평문화예술회관 이영일관장이 부회장을, 구로아트밸리 김흥수상임이사가 감사를 맡게된다. 또한, 서울문화재단 내 사무국을 설치해 재단 홍보마케팅팀장이 사무국장을 겸해 사업의 집중적인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주요 회원기관으로는 강동구 강동문화예술회관, 강북구 삼각산 문화예술회관,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구로구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 동대문구 동대문구민회관, 동작구 동작구민회관, 마포구 마포퍼포밍아트홀, 서대문구 서대문문화회관, 서초구 서초구민회관, 성동구 소월아트홀, 송파구 송파문화예술회관, 은평구 은평문화예술회관, 중구 충무아트홀, 중랑구 중랑구민회관, 서울열린극장창동 등이다.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08년 주요 사업으로 "문화예술회관 자체 기획 프로그램 제작", "우수 공연 프로그램 자치구 순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자치구의 지역 주민이 보다 손쉽고 다양하게 질높은 문화예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치구 문화예술현황 조사"를 통한 지역문화관련 문화정책 건의, "회관 종사자 전문교육워크숍"운영, 홈페이지 및 뉴스레터 발간 등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체계 구축을 통해 문화예술회관으로서의 본격적인 전문성을 강화시킬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운영을 필두로,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올해 <책읽는 서울>, <찾아가는 문화 활동> 등 대다수의 사업에 자치구 지원 관련 업무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자치구 문화활동의 질적 제고와 이를 통한 시민들의 직접적인 체감 문화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오는 31일 예정인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 창립기념행사는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창립을 알리고, 각 자치구간 상호협조와 문화예술활동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문화예술가들과 서울 지역 공연장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창립취지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정흥채(배우)의 사회로, 충무아트홀, 나루 아트센터, 소월아트홀 등 회원기관의 활동 영상물 상영과 ‘이원국 발레단’과 ‘왕기석’명창의 공연이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범신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안은미 하이서울페스티발 예술감독 등의 축하 영상과 2008년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사업계획 보고 및 홈페이지 시연도 함께 진행되며, 일반시민 및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를 비롯 100여명의 관객이 함께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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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팀 홍보마케팅팀 팀장 김현자 02-3290-7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