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꽃게는 꽃게과에 속하며 큰 개체는 갑폭 100㎜정도 되며, 우리나라의 전 연안에 분포하지만 주로 서해안에 분포한다. 암컷의 경우 갑폭 35㎜ 이상 되면 포란할 수가 있으며 포란 시기는 6~9월이다. 얕은 바다의 진흙, 모래 또는 돌바닥에 서식하며 간조시에 조간대의 돌 밑에서도 볼 수 있다. 꽃게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독게, 박하지, 벌떡게” 등 여러 가지 방언으로 불리며, 게장, 젓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음식의 재료로 사용되어 지고 있으며, 그 맛이 좋아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 간척사업과 연안 어장의 오염원 증가로 산란 및 번식이 일어나는 장소의 범위가 점차 축소되어 자원이 고갈되어 가는 추세에 있으며, 자취를 감추었다는 어민들의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민꽃게를 주 어획 대상 종으로 하는 어민들은 주로 영세적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어민의 구성에서 그들의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고 여겨지며 민꽃게가 소득측면에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에, 동 연구소에서는 시험적으로 2007년 7월에 민꽃게 어미를 구입하여 사육수온 25~30℃, 염분도 30~31‰의 조건에서 성숙관리 후 부화 유생을 로티퍼, 알테미아, 배합사료, 동죽살을 먹이로 하여 5만 마리의 치게를 생산하였고, 이를 토대로 올해는 대량종묘생산 시험연구를 할 예정이며, 이 연구가 성공되면 앞으로 우리도 연안수역에 우량 민꽃게 종묘를 대량 방류함으로서, 1년 후 상품으로서 생산이 가능하여 8억원 정도(100만 마리 방류기준) 어업인 소득이 예상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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