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대구시는 공동으로 2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대백프라자 옆 신천 둔치에서 “설 맞이 우리농 큰장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작년 우박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소비자는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차례상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4개구청과 경상북도 23개 시군이 참석해 사과·배·곶감·대추 등 제수음식을 비롯하여 한우·돼지·닭 등 축산물, 민속주·한과·꿀과 간고등어, 선어, 돔배기 등 우리 지역의 우수농수특산물을 총 망라한 명실상부한 고향 명절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기타 주요판매품목: 안동소주, 영천와인, 쌀, 인삼, 참외. 딸기, 양봉제품, 잡곡, 특용작물, 가공식품, 산채, 오징어 등

주최측은 매년 개최되는 이런 직거래 장터가 지역의 농산물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농어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도농상생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경상북도는 현장판매 외에도 경북농산물쇼핑몰 ‘사이소(http://www.cyso.co.kr, 콜센타 1644-4245)’를 통해서도 지난 23일부터 ‘설날맞이 특가전’을 개최해 소비자와 농어민의 직거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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