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MS프로그램 2단계사업, 금년부터 한국주도로 추진
< 국제 IMS프로그램 개요 >
국제IMS프로그램은 OECD 회원국들 만이 참여하는 생산기술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으로 OECD 국제협력사업 가운데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유일한 사업
우리나라는 작년 5. 20일 이태리에서 개최된 제18차 국제IMS운영위원회에서 ‘05년부터‘15년까지 추진되는 2단계 IMS사업의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됨
※ IMS는 지능형생산시스템(Intelligent Manufacturing Systems)의 약자로 21세기 제조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생산기술 및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함
※ IMS 정회원국(7개국) : 미국, 일본 ,EU, 캐나다, 호주, 스위스, 한국
먼저, 2월 16일(수)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공개리에 개최되는「제5회 한국 IMS워크샵」에는 회원국의 수석대표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여,“IMS 프로그램의 과거 10년 :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스위스), “차세대 제조기술”(미국), “국제조직 차원에서의 IMS”(EU), “성장을 위한 동인(動因) : 제조효율성을 중심으로”(한국) 등 제조전략을 발표할 계획임
2월 17일(목) 09:00 ~ 16:00,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개최되는「수석대표단」회의에서는 지난 10년간 추진한 IMS 1단계사업을 평가하고 IMS 2단계사업의 추진전략(Frame work)을 논의하며 IMS 2단계사업의 초대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의장국 수임 준비현황 등도 점검할 계획임
한편, 이날 18:00~20:00, 신라호텔(오키드룸)에서 열리는 리셉션에는 산업자원부 오영호 차관보, 회원국의 수석대표단 및 주한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차기 의장국 수임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도 요청할 계획임
마지막날인 2월 18일(금)에 각국 수석대표들은 국내 제조업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 기업인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과 삼성종합기술원을 시찰할 예정임
산업자원부는 제2단계 IMS사업이 지난 10년간의 제1단계 IMS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착수되기 때문에, 차세대 생산기술 및 시스템분야에서 선진기술동향을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고, 선진국가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핵심기술을 저렴한 비용으로 확보할 수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특히, 제2단계 IMS사업의 초대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동 사업이 국내 제조업이 당면한 대내외적 도전들을 극복해 나가는 핵심수단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국제공동연구개발비의 60%까지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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