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시 직원들에게 국제적인 안목과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해 직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직원 어학능력 극대화에 나선다.

대구시는 글로벌연수대비과정·영어마을체험교육 등 230명, 원어민강사초빙교육 100명, 사설외국어전문학원 100명, 사이버교육 50명, 핵심전문가그룹명품화 40명, 생활회화교육, 교육훈련기관 700명 등 총 1,220명에게 외국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년도 어학교육에 소요되는 예산 1억 5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앞으로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글로벌 연수대비과정, 영어마을체험교육 등의 경우 총 230명이 영진전문대학 영어마을에 입소하여 합숙훈련(3~5일)을 통해 외국문화 및 국제환경 적응 등 현장체험 위주의 외국어교육으로 최우선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원어민강사 초빙교육 및 사설외국어학원 위탁교육의 경우 어학과정은 영어·일본어·중국어이고, 개인별 어학수준에 따라 초·중급으로 구분 금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수강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일과시간 전·후에만 실시하게 된다.

전문강사 초빙교육(100명)의 강사는 전원 원어민들로 구성되며, 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원은 사설외국어학원(100명)·인터넷(50명)을 통해 자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한편, 6개월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는 수강료 일부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

외국어분야 최고 실력을 갖춘 핵심전문가그룹 명품화 교육의 경우 대구시 공무원 중에서 어학능력이 가장 뛰어난 40명 정도를 선발하여 외국어 전문교육기관 위탁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국제전문가로 중점 육성하여 국제대회 개최 시 안내 및 통역 역할을 전담토록 할 계획이다.

청내 TV방송을 통해 실시하는 생활영어 회화교육의 경우 일상생활 회화교육은 각 사무실 TV를 통해 업무시작 전 1일 30분 방영으로 교육효과를 높혀 나갈 계획이며, 방송시간도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출근시간대(08:30~09:00)에 맞춰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훈련기관 주관교육은 시 인재개발원에서 수강생들의 어학수준에 맞게 실시하는 50일과정의 생활회화교육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분야 등 총 700명에게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학능력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말 정기평가를 통해 우수자에게는 해외어학연수 기회 등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며, 앞으로 2011년까지 전 공무원 1인 1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어학교육을 실시하고 소요되는 예산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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