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미국 Wyle Lab.과 상호인증 체결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한국기계연구원이 미국의 대표적 시험기관인 와일리 연구소(Wyle Labora-tories, Inc.)와 국산 기계류 부품·소재에 대한 ‘신뢰성 인증’ 결과를 상호 인정하는 협약을 ‘05.2.14 체결하였다고 밝혔음.
※신뢰성 : 제품의 최초품질을 목표수명 기간동안 만족스럽게 유지할 수 있는 특성(규정된 조건에서 정해진 기간동안 의도한 기능을 수행할 가능성)
이로써 우리 나라에서 신뢰성 인증(R-mark)을 받은 기계류 부품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일리 연구소가 실시한 신뢰성 인증과 동등하게 평가되어 미국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수출 증가도 기대되고 있음
미국과 기계류 부품·소재 분야 신뢰성 인증 결과를 상호 인정하는 것은 국내 최초이며, 기계연구원은 ‘02년 8월부터 미국 최대의 시험기관인 와일리 연구소와 논의를 시작하여 이번에 그 결실을 보게 되었음
이번 협약 체결은 국내 신뢰성 평가기관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되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은 우리나라의 ‘신뢰성 인증서’로 미국 와일리의 신뢰성(R-Mark)인증서도 받을 수 있게 되었음
이로써 국내 기업이 ‘와일리’의 R-mark 인증서를 발급받는데 소요되는 비용(2~3천만원)과 시간(6~12개월)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고, 미주지역 및 세계시장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기술표준원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부품·소재의 품질과 기술력 제고를 위해 ‘신뢰성 향상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주요 핵심부품·소재 301개 품목을 신뢰성 평가대상으로 지정하고 평가장비 구축 지원 및 평가기준을 제정하였으며, 세계 일류 평가기관과의 상호인증과 국제협력사업도 추진해 오고 있음
지금까지 국내 평가기관이 독일 등 3개국 3개 기관과 상호인증 협정을 체결하는데 3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4개 기관과는 협의를 계속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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