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예선 재경기-대한민국:일본’ 시청률15.1%
성 연령별로 살펴보면, 여자핸드볼 예선 재경기와 마찬가지로 남자60대 이상이 13.7%로 가장 많이 시청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여자60대 이상(10.5%), 여자40대=여자30대(8.8%), 여자50대(8.5%)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여자핸드볼 예선 재경기와는 달리 광주 시청률이 18.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수도권(15.5%), 대전(13.8%), 부산(13.3%), 대구(13.1%) 순으로 나타났다.
남자핸드볼 한일전 예선 재경기는 동 시간대(수요일, 19:12~20:45) 4주 평균 시청률 10.4%보다 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후반 13분경인, 20시21분이 최고 시청률(22.2%)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날 KBS2에서 방송한 국가대표축구 칠레와의 평가전 시청률은 11.9%로 나타났다.(가구,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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