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에 특화하는 새로운 투자 펀드가 결성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글로벌 스타 펀드』의 운영기관인 일신창업투자(대표 고정석) 및 IMM인베스트먼트(대표 장동우)와 출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 17(목) 롯데 호텔에서 펀드 결성식을 가졌다.

이번에 조성된 2개의 『글로벌 스타 펀드』는 각기 5천만불 규모로 1차 Closing하되, 1년내 각기 1억불 규모로 추가 출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Global Star Korea Fund, LP』(운영기관 : 일신창투)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210억원), 군인공제회(150억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75억원), Macquarie (64억원), 일신창투(17억원)가 출자

『HCI Private Equity Fund』(운영기관 : IMM인베스트먼트)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210억원), 군인공제회(150억원), 하나은행(78억원), Cambridge(7억원), IMM인베스트먼트(83억원)가 출자

『글로벌 스타 펀드』는 수출비중이 높은 국내 중소·벤처기업,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해외 현지·합작법인 등에 5년 이내에 출자약정액의 50%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이번에 결성된 『글로벌 스타 펀드』는 8년간의 장기 운용을 통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투자대상기업을 발굴·성장시킬 계획이며, 특히 투자 자금공급은 물론, 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노하우의 공급 및 해외 네트워크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하게 된다.

일신창업투자는 Macquarie, IMM인베스트먼트는 하나은행 및 Cambridge Capital과 공동으로 글로벌 스타 펀드를 운용할 투자컨설팅팀을 구성할 예정으로서, 국제적인 투자경험을 가진 펀드매니저가 참여함으로써 펀드의 지명도 제고는 물론, 선진 금융기법 등의 도입으로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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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진흥과 이대건 042-481-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