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은 설 특별수송기간(2/5~10일)을 앞두고 각종 사고예방과 열차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요선구를 대상으로 궤도검측차와 선로점검차를 운행해 불량개소를 종합 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구간은 설 연휴기간 가장 많은 이용객을 수송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운행선과 경부선 등 24개 노선의 총연장 1,074km 구간이다.

코레일 각 지사에서는 자체 시설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분기부와 운행선 인접공사 현장 등 취약개소에 대한 점검 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설점검반은 선로순회를 위해 열차운전실에 승차해 선로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이상 발견시 신속히 조치해 열차안전운행을 확보할 계획이다.

민형기 코레일 선로관리팀장은 “긴급한 사고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비상화차 등을 주요역에 분산 배치시키고, 불안전한 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철도이용객들에게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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