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6일, 방문객 423명과 함께한 “2008년 시작은 내 붓놀림으로!” 프로그램에서는 마하 선주선(원광대 서예학과 교수)선생의 지도하에 기본적인 서예에 대해 배우고, 직접 붓글씨를 써보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구정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2월 2-10일(2월 4일 월요일 휴관) 11:00-12:00, 13:30-14:30에 1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설전시실 입구 1, 2층 계단 사이 현장에 오면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서예도구는 박물관 측에서 제공한다.
특별히 2월 2-3일 행사는 마하 선주선 선생님의 강의와 지도로 진행되며, 입춘(2.4)과 설연휴 주간(2.6-10)을 맞이하여 새해소망 외에도 ‘입춘대길(立春大吉)’을 써보는 기회가 마련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소장품에 흥미를 가지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대표 절기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특성과 연계되는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기회와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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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교육팀 박연희(☎ 02-2077-9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