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노인들이 이달 1일부터 무료로 인공관절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인공관절 무료시술사업을 추진해 대전중앙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보훈병원 3곳을 무료시술병원으로 지정하고 인공관절 시술비 전액을 시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료시술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60세 이상, 80세미만의 의료급여 1·2종 및 실질생계곤란자(차상위계층)로 거주지 관할보건소에 의료급여증,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에는 현재 1만1,026명의 저소득층 대상 노인이 거주하고 있고, 올 한해 000명의 노인이 무료시술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공관절무료시술사업 시행으로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위생과(042-600-5245)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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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보건위생과 김승배 042-600-5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