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남북 교류협력을 전개함으로써 우리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입니다. 이를 위하여 대북지원사업을 일상적으로 전개하며 대북지원 활성화를 위한 남북교류협력의 방안에 관한 다양한 연구조사로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토대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남북 교류협력관련 제도 개선방향마련을 위한 올바른 방안모색을 위한 연구사업과 동포애를 진작하고 민족 동질성을 높이는 교육 홍보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연이는 자연재해와 경제봉쇄로 곤란을 겪고 있는 북의 아이들에게 한 핏줄, 한 겨레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난 12월 14일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를 발족하였습니다.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은 남과 북이 함께하는 사업입니다. 북은 평양에 빵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부지 및 건물·인력을 제공하고 남은 빵 생산을 위한 기계설비 일체와 매달 빵 원재료를 보내어 빵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빵공장 완공을 목표로 후원모금사업을 진행하여 현재까지 약 1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이 모금(후원회원 약 4,000명)되었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후원기금으로 마련한 빵공장 기계설비들이 2월 16일 인천항을 출항하여 17일 북녘 남포항에 도착, 18일 하역을 거쳐 평양 대동강 구역 청류동에 위치한 빵공장 부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6일 인천항에서는 빵생산에 필요한 반죽기, 발효기, 작업대, 컨베어, 오븐, 냉동냉장기, 포장기를 비롯한 빵생산 설비 일체가 두 대의 컨테이너에 실려 선적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밀가루를 비롯한 설탕, 소금, 전지분유 등 빵의 원재료들은 2월 말경 중국을 통해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에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는 다음과 같이 "빵공장 기계 설비 출항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출항식에는 최병모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이미혜 사업본부장, 통일광장 선생님들을 비롯한 30여분의 인사가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북녁어린이영양빵공장 건립을 위한 빵공장 기계 설비 출항식

■ 일시 : 2005년 2월 16일 수요일 오전 11시
■ 장소 : 인천항 제1부두 13선적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 (www.okbb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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